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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도입?

수능 서술형·절대평가 도입 로드맵

왜 추진되나 · 언제부터 · 기대와 우려 총정리

왜 지금 이 논의가 나오나

새 정부 출범 이후 국가교육위원회 2기가 본격 가동되면서 중장기 대입 개편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핵심은 입시 경쟁의 중심인 수능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인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절대평가 전환과 논·서술형 문항 도입에 공감대를 이루면서 지역 단위 논의가 전국적 차원으로 확산된 상황입니다.

단계별 로드맵 (보도 기준, 확정 아님)

2025~2026년

AI 자동 채점 시스템 개발 및 시범 적용 (서울 66개교→120개교 확대)

2027년 이후

시범 학교 성과 바탕으로 일반 학교 단계적 확대

2028학년도

고교학점제 진로·융합 선택과목부터 절대평가 우선 적용 검토

2032~2033학년도

수능 서·논술형 본격 도입 검토 (보도별로 연도 상이, 미확정)

기대하는 이유 · 우려하는 이유

기대하는 쪽
객관식 문제풀이 위주였던 수능을 읽고 쓰고 생각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꿔, 사교육의 방향을 학교 수업 중심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을 기대합니다. 다만 논술·면접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준비 가능해야 이 효과가 실제로 나타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우려하는 쪽
서술형·논술형 평가는 객관식보다 채점 기준을 세우기 어렵고, 채점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공정성 우려가 제기됩니다. 학교에서 충분히 준비되지 않으면 오히려 논술·면접 사교육 시장이 새로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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